남해바래길 월 정기 걷기 프로그램인 ‘작은 소풍’이 5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올해 연간 일정을 공개하고 5월 16일 열리는 첫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은 소풍은 ‘길 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되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이웃과 여행자가 함께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행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차례 마련된다. 5월 16일 본선 3코스 동대만길을 시작으로 말발굽길, 섬노래길, 이순신호국길, 앵강다숲길 등 계절별 코스가 이어진다.
5월 행사는 5월 11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행사 당일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각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남해바래길 완보 배지를 인증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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