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암문예마루가 전국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입주작가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받으며, 7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창원시 행암문예마루가 문학·미술·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입주작가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진해구 행암로 192에 위치한 행암문예마루는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창작공간이다. 이곳은 문학, 각본, 미술, 웹툰, 웹소설,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실과 공동 이용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작가들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20세 이상의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직 등단하지 않았거나 활동 이력이 많지 않은 청년 예비작가도 지원할 수 있다. 창원시는 창작활동 경력과 작품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분야는 문학(번역 포함), 각본(드라마·영화·연극·다큐멘터리), 미술(분진 및 냄새가 발생하는 재료 제외), 웹툰, 웹소설, 사진 등이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1인 1창작실을 배정받는다. 기본 비품과 냉난방 시설,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ksh10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창원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결정하고, 7월 16일 창원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행암문예마루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암문예마루(☎ 225-68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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