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12일 금산면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배 부부대항전'에 213쌍의 부부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와 관계자를 포함해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노민섭)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파크골프를 통해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다. 시에서 부부를 중심으로 한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부가 2인 1팀을 이뤄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며 진행했다. 총 36홀을 도는 동안 타수를 합산해 낮은 타수를 기록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이는 부부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소통해야 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노민섭 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크골프를 통해 부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부부 대항 파크골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종목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 대회를 통해 가족 단위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