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7월 13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로부터 저소득층 지원 성금 1천610만 원을 전달받았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운동(캠페인)' 이라는 이름의 이 성금은 폭염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로부터 폭염 대비 저소득층 지원 성금 1천610만 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했다.(의정부시 제공)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여름철 극심한 날씨 속에서 취약계층이 겪는 고충에 주목하며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인욱 회장은 "폭염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 지원,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