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이 표창장을 받았다.

창원특례시가 2일 시청에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시정 각 분야의 우수 성과를 거둔 4개 팀을 표창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이번 표창 수여식은 공무원들의 우수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다양한 분야의 정책 추진팀들이다.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력으로 선정됐다. 창원시가 특례시로 지정되면서 필요한 법적 근거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방정부의 자율성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주도했다.

건축경관과 지적도로명팀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으로 표창 대상이 됐다. 청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주거 안정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도내 청년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은 건강네트워크 '우리동네 건강ON' 구축을 통해 생활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실현한 공로로 선정됐다. 지역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 정수팀은 정수장 수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돗물 공급의 신뢰도 유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헌신했다는 평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