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기념품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경남을 담아 봄’을 주제로 부스를 꾸리고,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박람회는 CECO 3층 전시장에서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생활형 상품을 여행의 기억으로 연결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경남관광박람회 역시 기념품을 포함한 관광·문화·축제 분야를 함께 소개하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상품을 관광 콘텐츠의 일부로 보여주기에 적합한 무대다.

재단은 현장에서 창원 진해콩과자, 진주 장생도라지 한포, 통영 코인육수, 하동 재첩국, 산청 뽕소금, 함양 숙성벌꿀 등 18개 시군 대표 품목을 소개했다. 관람객이 상품을 보다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전 품목 최대 5% 할인 판매와 5% 추가 할인권 제공,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은 도내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상설로 소개해 온 공간으로,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 기능을 더 넓은 관람객층에게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실제로 경남도는 올해 설 기획전에서도 18개 시군 상품을 한데 모아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 효과를 노린 바 있다. 이번 박람회 역시 기념품을 ‘사는 물건’에 그치지 않고, 경남을 다시 찾게 만드는 여행의 접점으로 키우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의 관광기념품이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관람객이 경남의 매력을 체감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