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 96개 팀과 선수단·가족 등 1 300여 명이 참가해 나흘간 총 240경기를 소화하며 열띤 기량을 겨뤘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팀 96개 팀, 선수단과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함양군 제공)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팀 96개 팀, 선수단과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함양군 제공)

학년별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U7 구미 LMFC △U8 소노우파인 대구현풍 △U9 부산 아이파크 △U10 구미 비산초 △U11 진주 대성FC △U12 정읍 ATFC가 차지했고, 챌린지리그는 △U10 창원 WEUS 등 6개 팀이 정상에 올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주최 측은 기상 레이더와 현장 관측을 통해 킥오프 시간을 최대 90분 단위로 재조정하고 우천 대비 인조잔디 배수 시설을 30분마다 점검해 선수 안전을 확보했다. 함양군체육회·군축구협회 운영진은 경기 중단 3시간 전까지 모든 팀에 모바일 알림을 발송해 혼선을 최소화했고, 응급의료소 2곳과 심장충격기(AED) 5대를 상시 가동해 사고 없이 일정을 마쳤다.

대회 기간 5 000여 명의 방문객이 지역 숙박·식음료·관광에 지출한 직접 소비는 추정 7억 원 규모로, 연구기관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평균 승수(생산유발계수 1.47)를 적용하면 10억 원 이상의 생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333억 원이 투입된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의 투자 회수 효과를 높여 ‘작지만 강한 스포츠 도시’ 전략에 힘을 보태는 사례라는 평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축구 유소년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비록 우천으로 인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제3회 대회는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제공)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축구 유소년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비록 우천으로 인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제3회 대회는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제공)

행사장 주변에는 ‘오르GO 함양’ 관광 캠페인 부스와 9월 18~22일 열릴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홍보관이 설치돼 약 4 500명의 관람객이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상림공원·인근 산양삼 직거래장터를 찾은 관광객도 전년 동기 대비 18 %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축구 유소년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비록 우천으로 인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제3회 대회는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함양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화

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는 ‘작지만 강한 스포츠 도시 함양’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