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8월 5일부터 26일까지 고혈압과 당뇨 유질환자를 위한 '소하 주민 건강식탁'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4주 과정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저당 식단 구성부터 맞춤형 건강 레시피 개발, 조리 실습, 주간 식단 일지 공유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광명시민의 자기주도적 식생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참여형 자조모임이다. 참여자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스로 필요한 식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바른 식습관을 스스로 다지는 유익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7월 29일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기에서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고단백 레시피 개발과 조리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조리법을 엮은 '레시피북'을 제작·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gm.go.kr/health/index.do)을 참고하거나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02-2680-79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