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건물이 없는 산림이나 비주택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물주소판 290개를 설치한다. 건물 번호만으로는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릉시가 건물 없는 산림과 비주택지역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주소판 290개를 설치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건물 없는 산림과 비주택지역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주소판 290개를 설치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이 외에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해 노후 건축물의 건강 위해 요소를 제거하며,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해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문화원은 임영문화예술학교의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부스 모집을 '성황'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이 9월 1일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의 흥과 끼를 전국 무대에 알릴 기회가 마련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강릉시치매안심센터가 강동면 모전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또한 민선9기 공약의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관리구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