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8월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개최하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과 신체 움직임, 알록달록한 컬러 스틱을 융합한 예술 활동이다. 7세 이상 13세 이하의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이고 퍼포먼스를 펼친다. 아이들의 신체 표현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가족 간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해당 연령의 아동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ghart.kr) 또는 전화(061-835-9421)로 가능하다.
고흥 꿈꾸는예술터 권지애 센터장은 "음악과 신체 움직임을 통해 가족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다. 고흥아트바캉스는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