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13일 남지고등학교에서 EBS 대표강사를 초청해 1~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녕군이 남지고등학교에서 EBS 대표강사를 초청해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법을 중심으로 한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023년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학습전략 설명회를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EBS 대표강사들이 직접 창녕을 찾아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와 학습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EBS 국어 대표강사 이현진과 수학 대표강사 정유빈이 강의를 맡았다. 자기주도 학습법을 중심으로 과목별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는 내용을 다루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익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