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영주차장조성을 위한 사전수요조사에서 진해구 덕산동(동장 김혜정)이  우선동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일 , 공영주차장 수요에 따른 사전조사를 마친 뒤 경제교통과 보도자료를 통해 최종 후보동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4 곳의 후보군중에 덕산동이 우선 대상지로 낙점됐다. 

사진제공 정균식 기자
사진제공 정균식 기자

덕산동은 단독주택가 지역을 중심으로  골목상권이 발달해 있지만 공영주차장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의 원성이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정훈 시의원(이동.자은.덕산.풍호)은 "백문이불여일견 이다. 본청 담당직원에 현장답사를 통한 사안의 심각성을 확인시키는 일부터 시작했다."며 그동안 시청 관계부서에 지속적으로 덕산동 주차장설립의 절박함을 주지시켜 왔다고 전했다.

덕산동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최정훈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덕산동주민자치회)
덕산동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최정훈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덕산동주민자치회)

김혜정 덕산동장은 " 덕산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조성은 주민의 염원이다."고 말했다.


덕산동주민자치회 김성배 회장도 " 우리 동민의 오랜 숙원인 주차장은 덕산상권의 존폐와 직결 될 만큼 중대하고 절박하다."고 강조하며 주민자치회에서도 할수 있는 모든일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2026년 공영주차장조성사업은  창원시 교통정책과 심의를 거쳐   7월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