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추의 계절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을 가을연주회가 우리곁을 찾아온다.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5시 진해문화센터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동행’을 연다.
이번 연주회는 김준혁 음악감독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며,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선영(웅천중 2년) 양이 성악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순수한 목소리의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성하모니오케스트라, 시니어합창단, 예곡현울림오케스트라 등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0년 ‘진하모니관현악단’으로 창단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관현악 연주단체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정기연주회 30여 회와 사랑의 음악회, 경축음악회, 초청연주회, 런치음악회·특별출연 등 6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왔다.
김현수 단장은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오랜 시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어왔다"며 "이번 연주회가 바쁜 일상속 작은 쉼표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고 창원시, 진해혁신포럼, 경남재능나눔협회 등 다수가 후원에 참여했다.
공연 문의 010-5038-9756, 티켓은 전석 무료로 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