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식물원 ‘거제정글돔’이 개원 6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거제시는 2020년 1월 17일 문을 연 거제식물원이 최근 3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식물원 ‘거제정글돔’이 개원 6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거제시는 2020년 1월 17일 문을 연 거제식물원이 최근 3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 제공)
거제식물원 ‘거제정글돔’이 개원 6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거제시는 2020년 1월 17일 문을 연 거제식물원이 최근 3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 제공)

300만 번째 방문객은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거제를 찾은 부산의 강설미 씨 가족이다. 거제식물원은 해당 가족에게 정글돔 연간회원증과 식물 재배기, 식물 화분 등을 전달했고, 바로 앞뒤로 입장한 각 1팀에도 연간회원증과 화분을 증정했다.

이번 기록은 거제식물원이 지역 대표 관광시설을 넘어 전국 단위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제식물원은 대형 유리온실 정글돔을 중심으로 실내정원 진틀리움, 놀이형 시설인 정글타워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거제시는 5~6월 정글돔 관람객이 정글타워를 함께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단일 시설 관람에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흐름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거제식물원 ‘거제정글돔’이 개원 6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거제시는 2020년 1월 17일 문을 연 거제식물원이 최근 3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 제공)
거제식물원 ‘거제정글돔’이 개원 6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거제시는 2020년 1월 17일 문을 연 거제식물원이 최근 3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 제공)

300만 번째 방문객 가족은 정글돔의 포토존과 이색 조형물, 식물 전시가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식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방문객에게는 식물 재배기와 화분 선물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제식물원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정글돔과 야외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더 알차게 준비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생태관광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