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이 7월 11일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가족 디지털 시민 레벨 UP! 캠프'를 운영했다. 경북대학교 미디어공공성센터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인재에게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문해력을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되었으며, 총 13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와 XR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시민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디지털 웰빙 활동과 '우리 가족 디지털 웰빙 코치' 메시지 카드 제작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
상주도서관 임종화 관장은 "AI 시대에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문해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