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급식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예천교육지원청이 관내 급식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예천교육지원청이 관내 급식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실 조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며, 현장에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세 분야로 구성됐다. 급식 안전 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그리고 산업안전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성중 교육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급식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