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은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8월 월례모임을 열고 "준비된 논산의 미래 속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민선9기 첫 월례모임으로, 시장이 시정 비전을 직접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8월 월례모임에서 시민행복시대 구현에 대한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 (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이 8월 월례모임에서 시민행복시대 구현에 대한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 (논산시 제공)

월례모임은 가야곡면 주민자치회의 오카리나 공연으로 시작해 백성현 시장의 인사말,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 시정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준비된 사람이 미래를 만들 듯이 논산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국방산업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며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살아도 손해 보지 않는 가장 가치 있는 논산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목표"라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62명이다.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관계자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난 5월 실시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여한 단체 관계자 등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시정발전유공으로는 44명의 직원이 표창패를 받았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보건복지부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으로 표창받았고, 2026년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유공으로 4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