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강사로 나선 국제AI교육원 권성근 부원장 (자료제공/행암문예마루)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지난 9월 27일 창원시립 행암문예마루가 지역민을 위한 특별 강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좌는 국제 AI교육원 부원장 권성근 AI 전문강사를 초빙해 AI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함께 익혔다.

강좌는 글쓰기부터 영상 편집까지, 실생활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강좌의 핵심은 생성형 AI, ‘ChatGPT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다.

권 부원장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일상과 직업 활동에서 필수적인 도구임을 강조하며, 특히 ChatGPT와 제미나이를 이용해 글쓰기와 영상 편집 등 실제 콘텐츠 제작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검색한 내용을 바탕으로 리포트 형식의 구어체 나래이션을 만들기도 하고 광고문구와 내 아바타로 광고 영상을 만들기 위한 이미지를 생성해 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사례를 배우며 즉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익혔고,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행암문예마루에서 AI활용 강의를 마친 권성근 부원장(가운데)이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행암문예마루)

이날 참석한 최모씨는 “행암문예마루에 인문학 강좌가 있다는 것과 시대에 맞는 AI 강좌를 펼쳐 매우 감동적이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창원시립 행암문예마루 오웅근 관장은"앞으로도 문예마루는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와 인문학으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