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창녕군지부가 7일 지속되는 폭염 극복을 위해 무더위쉼터에 생수(500ml) 1만 개를 기탁했다. 이는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NH농협 창녕군지부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에 생수 1만 개를 기탁했다. (창녕군 제공)
NH농협 창녕군지부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에 생수 1만 개를 기탁했다. (창녕군 제공)

기탁된 생수는 무더위쉼터를 찾는 이용자들의 갈증 해소와 시원한 휴식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특히 외부 활동이 많은 어르신이나 저소득층이 이용한다.

NH농협 창녕군지부의 유동경 지부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폭염으로 모두가 지치기 쉬운 시기에 무더위쉼터 이용자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