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무더위 극복을 위해 컬링장을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한 '컬링웨이브 인 강릉'에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폭염 시즌 실내 레저시설인 컬링장을 활용해 무더위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100km 대장정 도전'을 표방하는 강릉 울트라바우길 답사대 6기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필수의료 안정화를 위해 의료기관 및 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운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이라는 주제로 주민 회의(타운홀 미팅)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경포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 물품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러한 다층적 정책 추진을 통해 무더위 극복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