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한여름 폭염 속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서는 한편,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20일 강릉시에 따르면 보건지소·진료소가 폭염 속 시민의 건강지킴터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해 주민 정보 정확성을 높이는 중이다.
문화예술 분야의 활동도 활발하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특별기획전 '화가 김종학'을 개최하고, 강릉아트센터는 창작발레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를 공연한다. 강릉문화재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생활문화교육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민선 9기 강릉시는 '의자 있는 따뜻한 임용장 수여식'을 첫 선보였다.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강릉관동로타리클럽은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에 백미 150kg을 전달했고, 교1동의 베이커리 카페 '가루·퍼베이드·트리고'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포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중이다.
20일에는 제3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시민보고회 및 해단식 등 주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21일에는 이·통장연합회 하계수련회,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및 안전 캠페인, 강릉아트센터 주관 솔올미술관 특별전시 개막식 등이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