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아동과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 교육한다.

이번 과정은 인지활동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민이라면 나이나 직업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특히 직장인과 남성 참여도 적극 권유하고 있다. 돌봄과 교육 분야의 지역 내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접수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6월 30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본인 인증 후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제2강의실에서 8주 동안 진행된다. 총 24시간의 교육을 통해 통합인지 놀이의 이론과 실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과정을 수료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향후 직업 전환이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씩 총 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액을 미리 납부해야 한다. 별도로 교재비와 재료비가 들어가는데, 이는 담당 강사에게 직접 선납해야 한다. 상세 비용은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 교육과정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내 돌봄과 교육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055-860-892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