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해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연령제한 없이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용적인 강의들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생애설계 과정부터 시작해 일상 속 AI 활용법, 재테크와 연계한 AI로 만드는 생활 속 수익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정서적 풍요를 채워줄 글쓰기 강의도 포함돼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장소는 합천군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핫들2로 11-10)이다. 시간당 3시간씩 총 30시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령 제한이 없어 폭넓은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방법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055-930-3392)에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멋지게 열어가고 싶은 합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