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거창읍 경로당 23개소를 찾아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표시 교육을 운영한다. 영양표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의 영양 관리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은 보건소 영양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음식 모형과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과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제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전후 퀴즈와 홍보물을 통해 영양표시 활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표시 확인 방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영양표시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정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영양표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