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병창의 깊은 울림과 전통 소리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창원에서 열린다.

공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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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27일 오후 4시, 창원 나비아트홀 에서 ‘소리와 선율이 만나는 가야금 병창’을 주제로 명인 전영선 가야금병창 독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5 창원 원맨&투맨아트쇼’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국악의 멋을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야금 병창은 전통 국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장르로, 이번 무대에서는 ▲성금련류 가야금 짧은 산조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판소리 ‘동초제 흥보가’ 등이 연주된다. 정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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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전영선 명인은 우석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지성자 가야금 병창류 이수자이자 강정열 가야금병창사사(국가무형문화재 23호),박동진  판소리 대회 장원 등 국악계의 내로라하는 경력을 지닌 중견 연주자다. 

현재 사백연가 경남지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전주소리축제, 전주소리 오페라단 진채선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고수 한홍수(국민추천 포상 수상자, 전남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와 해설을 맡은 최정(어뮤즈공유공간 대표)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나비공연예술센터  주최, 극단 나비와 사백연가 경남지부 주관으로 열리며, 전통의 계승과 대중과의 소통을 동시에 꾀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예매: 네이버검색 '원맨아트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