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도내 공사·용역 현장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는 청렴 간담회를 연다.

도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진주, 통영 등 도내 7개 권역에서 도 발주 공사·용역 현장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가 공사·용역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공사·용역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제공)

이번 간담회는 ‘경남형 청렴·소통, 알리고·듣고·고친다’를 주제로 추진된다.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도는 간담회에서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신고 제도,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를 안내한다.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등 권익구제 제도도 함께 설명해 계약·인허가 과정의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현장에서 체감돼야 할 행정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고충을 듣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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