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15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들을 대상으로 영상정보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CCTV 영상정보 관리의 중요성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CCTV 운영의 법적 기준부터 실무까지 폭넓게 다뤘다. 개인정보 보호법, 영상정보의 안전한 관리 방법, 정보 유출 방지 방안 등이 강의 내용에 포함됐다. 특히 전문 강사는 실제로 발생한 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해 관제요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됐다.
교육은 이론에만 그치지 않았다. 보안교육 종료 후 관제요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도 병행 진행됐다. 이는 응급 상황 대처 능력까지 함께 강화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제요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강화됐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도 함께 습득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한 영상정보 관리 체계 유지와 관제요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향후 정기적인 보안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관제요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계속 개발해 추진하기로 했다. CCTV 관제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이러한 인력 교육 강화가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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