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새마을회가 지난 24일 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거창군새마을회 4개 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등 4개 핵심 단체의 임원과 읍·면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단체별 추진 중인 공동체 운동 사업을 청취한 뒤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공동체 운동, 청소년 및 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들 과제는 단체 간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인 것들로, 참석자들은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4개 단체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 발전의 든든한 뿌리에는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다"며 "거창군이 주도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동체 봉사활동과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