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중앙교회가 지난 4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옥련 1·2동 경로당에 복숭아 48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복숭아는 옥련 1동 경로당 14곳에 28박스, 옥련 2동 경로당 10곳에 20박스가 각각 전달됐다. 총 24곳의 경로당에 제철 과일을 나눈 것이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옥련중앙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교회 측은 복숭아를 통해 영양가 있는 제철 과일을 어르신들이 섭취하고 건강하게 계절을 넘길 수 있기를 바랐다.
한종근 옥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복숭아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상 옥련 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는 옥련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영미 옥련 2동장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옥련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