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취학아동과 사회복지급식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급식소 교육은 '내 손 모험, 세균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아동들이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운다. 뷰박스를 활용해 평소 손씻기 습관을 실제로 체험한 후, 손수건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손을 씻은 후 물기를 잘 닦는 습관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사회복지급식소 교육은 '이가 튼튼! 나도 튼튼!'을 주제로 한다.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구강 체조를 통해 연하곤란(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예방하며 저작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치아 플레이콘 붙이기 활동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연안 센터장은 "맞춤형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이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