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청소년 57명을 대상으로 '알쓸신물(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비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과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동시에 교육하는 체험형 프로젝트였다.

청소년활동지원단 MATE가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물놀이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체험으로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1회차당 15명, 30분씩 진행됐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물놀이 안전 및 환경 주제의 OX 퀴즈, 해양 비즈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보물찾기 게임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환경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었다.
참가 청소년은 "OX 퀴즈를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해양 비즈 팔찌를 만들면서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물찾기 활동도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더욱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055-639-3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