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자치기구 1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승화전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장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역량을 키웠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자치기구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승화전사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네임택과 에코백을 직접 제작했다. (거제시 제공)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자치기구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승화전사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네임택과 에코백을 직접 제작했다. (거제시 제공)

교육 대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활동지원단 등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13명이었다.

교육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먼저 승화전사의 개념을 이해한 후 기초 교육을 거쳐 디지털 장비 운용 교육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실제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의 개성이 담긴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네임택과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디자인이 실제 물건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도 이런 디지털 창작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건의도 제시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문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055-639-30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