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청소년 생성형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영천시가 청소년들의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창의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청소년들의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창의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AI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축제 홍보를 목표로 한다. 동시에 미래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한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별과 우주, 보현산, 영천 관광, 축제의 즐거움 등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30초 이상 90초 이하의 영상을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 규모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4팀 각 20만원이다. 수상작은 별빛축제 행사장, 영천시 공식 SNS, 홍보영상 등 다양한 채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AI 기술이 만나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경북의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특별한 별빛 이야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