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문화재단이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아동 단원들의 성장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무대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단원들이 7월 31일 향상음악회 무대에서 한여름밤의 꿈을 선보인다. (서해구 제공)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으로 운영된다.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실제 공연 무대에 올라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된다. 12월 5일 예정인 제2회 정기연주회에 앞서 한층 성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공연 프로그램은 파트별 연주, 강사진의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주로 구성된다. 먼저 타악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파트가 대중가요, OST,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이어 강사진의 현악 앙상블 공연 이후 전 단원들이 함께 합주곡을 연주하며 마무리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단원들이 오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해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문화예술교육팀(032-510-607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