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물놀이장을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에어풀장 2개소와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되며,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남해힐링숲타운 입장료를 내면 이용 가능하다. 다만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이해 7월 5일부터 7월 18일 사이 방문 시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시간 내에 방문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남해힐링숲타운에는 물놀이장뿐 아니라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나비와 여러 생물들을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나비생태관, 밧줄놀이 시설과 네트로드 등의 모험 시설이 설치돼 있다. 아이들이 산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과 순천바위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기관람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처럼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장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다채로운 산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운 여름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