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8일 발표했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매주 서로 다른 테마와 출연진으로 구성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밤의 낭만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막 무대인 7월 25일 'Golden 프러포즈'에는 '트롯 귀공자'로 불리는 김용빈이 중심이 된다. 비스타, 배진아, 문수화 등이 함께 출연해 신명 나는 무대를 펼친다.
8월 1일 'Hip 프러포즈'에서는 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무대를 이끈다. 울랄라세션, 영기, 재범박이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8월 8일 'Night 프러포즈'에는 배우이자 가수로 활약하는 임창정이 등장한다. 모꼬지, 브레이크엠비션, 박해원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한다. 임창정은 대표 히트곡들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인 8월 15일은 '사천 락페스티벌'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체리필터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무대 위의 에너자이저로 알려진 홍경민과 전인혁(야다), 이민재 등 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삼천포대교공원을 뜨거운 열정으로 물들인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사천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과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축제운영팀(055-835-6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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