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시체육회와 함께 전날(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수·지도자·체육인들의 한 해 활동을 격려하고, 내년을 향한 결속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지역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종목단체 후원 협약, 감사패 전달, 유공자 시상,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체육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포상하고 체육인 간 교류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체육회와 함께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체육회와 함께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제공)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종 대회를 치러냈다”며 체육인들의 화합과 지속적인 도전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도 “체육인들의 도전 정신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줬다”며 생활체육을 포함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올해 성과로 5월 진주에서 열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와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함께 언급했다. 다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2022년부터 ‘종합 순위’ 시상 대신 종목별 시상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보도가 있어, 시가 말한 ‘종합우승’은 시부 성적 또는 종목별 우수 성과를 포괄한 표현일 수 있다.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안내 기준으로 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