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가 1일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상민 의원이 의장으로, 임의빈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면서 전반기 의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제10대 양주시의회가 한상민 의장, 임의빈 부의장을 선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주시의회 제공)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 지역구)은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임의빈 의원(회천1동·옥정1·2동 지역구)은 부의장 선거에서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부의장 자리에 올랐다.

한상민 의장은 선출 후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의빈 부의장도 "부의장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 모두 소통과 협력,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조하며 향후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