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8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 행정과장과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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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 한해 읍면동장 여러분의 대민행정 덕분에 시정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혁신성장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창원특례시 제공)


이날 회의는 읍·면·동장과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 읍·면·동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홍남표 창원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업무 추진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동절기 민생안정과 현장행정 강화 등을 지시했다.

특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서는 각종 행사나 회의 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하는 등 엄정한 선거 중립을 강조했고, 통‧리‧반장과 주민자치위원 등도 선거 중립 대상이므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읍·면·동장은 △버스승강장 내 냉온열의자 설치 △조직개편(팀 신설, 증원) △공영주차장 조성 △이 달의 이웃愛 발산 시보 지면 할당 등을 건의했다. 홍 시장은 모든 건의사항을 본청 담당부서에서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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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 행정과장과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창원특례시 제공)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 한해 읍면동장 여러분의 대민행정 덕분에 시정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혁신성장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홍 시장은 “본격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경남포스트]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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