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6일 창원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했다.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단체전 우승팀에는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남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6일 창원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했다. (경상남도 제공)
경남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6일 창원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했다. (경상남도 제공)

이번 대회에는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20개 팀이 출전했다. 시군 노인회 지회별로 남녀 각 1팀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8홀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날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진행 상황을 살폈다. 박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이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다양한 체육·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가 주관했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낮아 고령층의 건강 유지와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경남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6일 창원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했다. (경상남도 제공)
경남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6일 창원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했다. (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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