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전경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전경

 제12차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에 참가 중인 전 세계 청년 지도자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리더십을 체험하는 ‘이순신 리더십 투어’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주관하고,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센터장 송기남)가 주최하며,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해, 거제, 통영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는 러시아,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등 11개국 36명의 한민족 청년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를 탐방하며, 리더십 세미나와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 속의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리더십을 다질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체험관 관람 ▲해군사관학교 방문 ▲김영삼대통령기념관 견학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칠천량해전기념공원 답사 ▲한산도 제승당 참배 ▲장군복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어 있다.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손익준 연구소장은 “이순신 리더십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정의와 헌신으로 공동체를 이끄는 정신”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청년 지도자들이 그 가치를 체득하고 각국에서 한민족의 긍지와 리더십을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 러시아 대표로 참여하는 신 옥사나는 “전쟁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의 결단력에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배워볼 수 있게 되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러시아 사회에서도 청년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며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은 지난해 11월4일 부터 12일에 걸쳐 서울과 지방에서 14개국 한인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자료제공.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은 7천만 모국동포와 7백만 해외동포의 민족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 속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이순신 리더십 투어’ 역시 한민족 청년들이 역사적 리더십을 현재와 미래의 글로벌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 세계 청년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 이순신 리더십 투어
  • 기간: 2025년 11월 6일(목) ~ 7일(금)
  • 장소:  진해, 거제, 통영 일원
  • 주관: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 주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 참가자:  전 세계 한민족 청년 지도자 36명

■ 문의처

  • 담당: 손익준 연구소장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 연락처: 010-2786-3000 / sjw010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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