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오는 23일 삼계동 김해 X-GAME장에서 '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장 어린이 대회'를 연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고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전문 종목 구분 없이 참가 어린이들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행사는 1,480㎡(약 450평) 규모의 김해 X-GAME장에서 진행된다. 이 시설은 볼 경기장, 스트릿 경기장, 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콘크리트 파크 형태로 다양한 기술 연습이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며, 각 부문은 저학년과 고학년 그룹으로 세분화해 어린이들의 수준과 연령대를 고려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보호대, 티셔츠, 휠 등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용품을 상품으로 준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체험하고 도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