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7월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직 오브 락(樂)'을 개최한다. 가수 김현철과 황가람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한여름 밤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음악 무대다.

공연은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식을 얻고,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곳저곳에서 감성적인 멜로디와 발라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현철은 시티팝 장르에서 활동해온 가수이며, 황가람은 성숙한 보컬 톤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다. 두 무대가 이어지면서 관객에게 감정적 깊이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므로 많은 군민들의 관람을 기대한다"고 했다.
예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창녕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가 우선 진행된다.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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