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소식지 편찬위원회가 7월 30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남해군 선출, 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8월호와 특집호 발간을 위한 기획안 등을 논의했다.

김창우 신임 위원장은 의회소식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성숙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향후 도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며 의회소식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의회소식지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주요 소식과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전하는 매체로 역할하고 있다. 매월 1회 타블로이드신문 형태로 발행되며, 회당 3만 부가 제작된다. 발간된 소식지는 도내 시·군 주민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도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공공시설에 비치되어 있다. 또한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는 무료로 배부되어 누구나 도의회 소식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편 2년을 주기로 발간하는 책자형 특집호를 8월 중에 1만 부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호에는 제13대 도의회 전반기의 의원 구성 현황과 도의회가 추진할 의정활동의 방향 등이 담겨, 도민들에게 새로운 도의회의 모습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