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을 방문해 가칭)고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가칭)고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초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공공체육시설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현항 항만재개발구역 내 학교용지에 가칭)고현1초등학교 신설과 학교복합시설로 공공체육시설인 탁구전용구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신설과 복합시설 건립에 대한 공동 타당성조사를 완료하였고, 2025년 6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거제시는 투자심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행정안전부의 사전컨설팅 수행 등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해당 사업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 국회를 방문해 재차 지원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고현항 공동주택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고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거제의 현안사업 추진에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이끌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추진 중인 가칭 고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대표적 현안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고현항 항만재개발구역 내 학교용지에 초등학교 신설과 함께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탁구전용구장)을 복합시설로 건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공동 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며, 2025년 6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거제시는 투자심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행안부의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며, 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변광용 시장이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고, 해당 사업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정치적·행정적 지원 사격도 강화되고 있다.
이는 과거 고현항 재개발지 내 초등학교 신설이 가구 수 미달 등으로 무산됐던 경험을 딛고, 실제 주민 수요와 안전한 통학환경, 지역사회 여론을 반영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시설들은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돌봄시설,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를 학교와 결합해 지역사회 전체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거제시 역시 고현1초 복합시설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재생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목표다. 앞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여부와 함께, 실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거제시의 교육·생활 인프라 혁신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