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김해시 불암동 지내불암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자재 수급 상황과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점검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상남도가 김해 지내불암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자재 수급 상황과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김해 지내불암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자재 수급 상황과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상남도 제공)

현장 점검에는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김해시 관계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당 현장은 현재 기초 설치를 위한 토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16% 수준이다.

시공사는 자재 수급 차질을 줄이기 위해 주요 자재를 선주문하고 필요한 시점보다 1~2개월 앞당겨 발주하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와 석유계 건설자재 가격 변동, 납기 지연 가능성은 공정 관리의 변수로 남아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공사비 변동이 조합원 부담과 연결될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경남도는 공사 기간 준수와 품질·안전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공사 지연뿐 아니라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일수록 품질관리와 적기 준공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자재 수급 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 건설시장 상황을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 공정 지연과 품질 저하, 조합원 부담 증가 등 도민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