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19일 정부형 및 경남형 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지원금 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신청 상황을 확인하고 담당자들을 독려하기 위한 현장 방문으로 파악됐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 업무를 추진하는 와중에도 시 발전과 시민 복지 실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민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은 6월 30일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도민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7월 31일, 고유가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설정됐다.
신청 방법은 지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경남도민지원금은 경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민기식 부시장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대상자가 빠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며 "시민분들께서 사용처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신청 기한과 사용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으며,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지원으로 마감 시까지 신청 건수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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