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1388청소년지원단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역 봉사단과 협력해 노후한 주택을 수리하고 생활필수품을 후원하며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담양군1388청소년지원단은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했다. 노후한 주거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도담도담봉사단과 이공이공봉사회, 죽향사랑봉사단 등 지역 봉사단이 함께했다.
이공이공봉사회는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담당했다. 도담도담봉사단과 죽향사랑봉사단은 침대, 책상, 의자, 이불 등 가구와 침구류를 후원해 기초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민간 자원 연계와 원활한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담양군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위기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