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가 지난 18일 봉산면 1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세 달째 나눔을 이어갔다. 꾸러미에는 쌀과 라면, 생수 등 생활필수품이 담겼으며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가 3개월 연속으로 봉산면 주민 1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남 담양군 제공)
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가 3개월 연속으로 봉산면 주민 1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남 담양군 제공)

베사모는 2024년 11월 결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원과 후원인의 회비를 모아 매월 담양군의 12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봉산면에는 5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나눔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용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재현 봉산면장도 "세 달째 변함없이 이웃을 살펴주신 베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베사모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