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평생학습관이 6월 5일 수청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 첫 수업을 진행하며 경남 어르신들의 학습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문해·저학력 어르신들이 배움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6월 5일 수청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첫 수업을 시작했다. (사천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총 8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읽기와 쓰기 기초문해교육이 중심을 이룬다. 단순한 문자 학습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특징이 있다.

5일 수청경로당 첫 수업에는 여러 어르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사와 학습자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교육방식이 적용돼 참여자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 규모도 상당하다. 사천시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경로당에서 총 8회 과정을 진행하면서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